'손흥민 사우디에 팔리나' 토트넘, 새 감독이 잔류 원해도 매각..."수익성 좋은 제안 들어오면 수용"

강의택 기자 2025. 6. 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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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에 대한 거액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수용할 것이라 전해졌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0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이번 여름 손흥민에 대한 수익성이 좋은 제안이 들어오면 수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여러 팀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이전에 제안을 거절한 적이 있지만 이번 여름에는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내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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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강의택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에 대한 거액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수용할 것이라 전해졌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0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이번 여름 손흥민에 대한 수익성이 좋은 제안이 들어오면 수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의 새로운 감독으로 유력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을 붙잡아 두고 싶어 하더라도 구단 고위층들이 나서 매각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여러 팀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이전에 제안을 거절한 적이 있지만 이번 여름에는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내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브렌트포드의 사령탑인 프랭크 감독은 경질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으로 차기 시즌부터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토트넘의 새로운 사령탑이 부임할 경우 가장 큰 관심사는 손흥민 활용이다. 하지만, 매체에 보도에 따르면 감독이 활용해 보기도 전에 구단이 나서 매각을 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은 여러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유럽 생활을 끝내고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향할 것이라는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손흥민은 경질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이적설은 직전 시즌 손흥민이 보여준 아쉬운 기량이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게 필수적인 선수가 아니다. 예전만큼 빠르고 날카롭지 않다. 영향력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혹평을 남겼다.

토트넘 커뮤니티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마이키 무어에게 자리를 내줘야 한다"며 충격적인 망언을 내놓기도 했다.

기록상으로는 아쉬운 모습을 보인 것이 사실이다. 손흥민은 직전 시즌 리그에서 7골만을 기록하며 2016~2017시즌부터 이어져 온 두 자릿수 득점에 실패했다.

STN뉴스=강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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