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나면 바뀌는 전북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민선 8기 5명 재임 6.6개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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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사에서 '불황과의 일전(一戰)'을 언급하며 경제 활력에 주력하고 있지만 이의 선봉대 역할을 해야 할 전북자치도 민생경제 부서장은 '자고 나면 바뀌'는 등 교체가 너무 잦아 논란이 일고 있다.
김대중 전북자치도의원은 11일 '제419회 정례회' 도정질의에서 "지역경제의 침체 장기화로 민생경제 정책을 다루는 인적 인프라의 역할과 능력, 지속성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주무부서장인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의 교체가 너무 잦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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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사에서 '불황과의 일전(一戰)'을 언급하며 경제 활력에 주력하고 있지만 이의 선봉대 역할을 해야 할 전북자치도 민생경제 부서장은 '자고 나면 바뀌'는 등 교체가 너무 잦아 논란이 일고 있다.
김대중 전북자치도의원은 11일 '제419회 정례회' 도정질의에서 "지역경제의 침체 장기화로 민생경제 정책을 다루는 인적 인프라의 역할과 능력, 지속성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주무부서장인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의 교체가 너무 잦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전북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2년 9개월 동안 5차례가 교체되는 등 평균 재임기간이 6.6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잦은 교체 자리가 추락하는 지역경제의 활로를 모색해야 할 민생경제 파트의 부서장이라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답변에 나선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과장급 인사 운영시 조직 안정성과 업무 연속성 확보 차원에서 전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만 과장급 인사는 한정된 인력 자원 내에서 운영되고 승진・퇴직・교육・파견 등 다양한 인사요인이 수시로 발생함에 따라 일정기간 내 순환 전보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김관영 지사는 "앞으로 도민 생활과 직결되면서 전문성이 요구되는 현안 부서에는 가능하면 유능한 적임자가 연속성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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