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함상환 기자 2025. 6. 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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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는 16일까지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은 해수면의 높이가 평소보다 높아지는 대조기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져 갯벌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 지자체를 대상으로 경보시스템과 방송시설, LED전광판 등을 활용한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적극 홍보와 안전계도 실시 등을 요청한다.

과거 특정시기에 안전사고가 집중·반복적으로 발생해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 '관심'을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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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는 16일까지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은 해수면의 높이가 평소보다 높아지는 대조기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져 갯벌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천해경은 갯벌 고립 등 연안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조석 시간에 맞춰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한다.

또 지자체를 대상으로 경보시스템과 방송시설, LED전광판 등을 활용한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적극 홍보와 안전계도 실시 등을 요청한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인천바다는 조수간만의 차이가 크고 물이 들어오는 속도가 빠르다”며 “연안활동 시 반드시 물 때 시간을 확인해야 하고 간조 1시간 전 알람을 설정해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란 연안해역에서 기상악화나 자연재난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제도다.

관심·주의보·경보 등 3단계로 나눠 발령하며, 이번에는 ‘관심’을 발령한다. 과거 특정시기에 안전사고가 집중·반복적으로 발생해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 ‘관심’을 발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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