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후 의원총회 전격 취소… 권성동 “당내 분열로 비춰질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11일 오후 2시 예정이었던 의원총회를 전격 취소했다.
대여투쟁에 당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점, 당내 갈등 양상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공지를 공지를 통해 오후 의원총회 취소를 알리며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연기와 관련해 오늘 오전 당 차원에서 규탄대회를 개최한 만큼, 이에 대한 당의 대응과 메시지에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11일 오후 2시 예정이었던 의원총회를 전격 취소했다. 대여투쟁에 당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점, 당내 갈등 양상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공지를 공지를 통해 오후 의원총회 취소를 알리며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연기와 관련해 오늘 오전 당 차원에서 규탄대회를 개최한 만큼, 이에 대한 당의 대응과 메시지에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의원총회를 계속 진행할 경우 자칫 당내 갈등과 분열의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권 원내대표는 “현 원내지도부의 임기가 이번 주로 종료되는 점, 주요 현안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조율이 필요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논의되었던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은, 오는 16일 선출될 신임 원내지도부에게 충실히 전달 드려 차기 지도부가 계속 논의를 해나가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당초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지도체제와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5대 당 개혁안을 포함한 쇄신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000 넘었지만 삼전·하이닉스만 웃음?”…종목 열에 여섯은 축제서 소외
- “임대주택도 한강뷰 배정”… 9월부터 공개추첨 안 하면 재건축 불허
- 더 강력한 AI 기능 무장한 ‘갤럭시S26’… 256GB 전 모델 9만9000원 인상
- 고향 후배가 1인자로… ‘성추행 비호’ 논란에 흔들리는 한미약품
- “1000원 못 넘기면 퇴출당한다”…동전주, 상폐 공포에 ‘생존 병합’
- 현대차그룹도 몰랐다… 이병헌, 제네시스 조끼 입고 손흥민 만난 이유
- 활명수 파는 동화약품에 왜… 다시 돌아온 ‘국정농단’ 우병우
- 구직촉진수당 최대 360만원… SNS에 퍼진 ‘지원금 챙기기’ 꼼수
- “전세 씨가 말랐다”… 3500가구 관악구 대장 아파트 전세 단 2건
- ‘기아 창업주 손자’ 회장님 배임 논란… 못 달리는 삼천리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