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소비 개선에 충남 경기동행지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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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업 생산활동과 소비 개선으로 충남의 경기동행종합지수가 상승했다.
경기를 단기 예측하는 선행지수는 에너지화학분야 더딘 회복과 노동 수요 감소로 감소했다.
충남경진원 관계자는 "반도체 관련 주가지수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전자부품 등 제조업 출하가 증가로 전환되었으나 에너지화학 분야의 더딘 회복과 노동수요의 감소 폭이 커지면서 선행지수가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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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광공업 생산활동과 소비 개선으로 충남의 경기동행종합지수가 상승했다. 경기를 단기 예측하는 선행지수는 에너지화학분야 더딘 회복과 노동 수요 감소로 감소했다.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충남경진원)에 따르며 3월 충남의 동행종합지수는 102.7로 전월대비 0.3% 증가했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순환변동치 역시 100.6으로 0.3포인트(p) 상승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올해 1월부터 계속 기준치 100을 넘고 있다. 반면, 선행종합지수는 101.5로 전월대비 0.2% 떨여졌다. 향후 경기를 나타내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8.0으로 전월보다 0.1p 하락했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지난해 9월부터 기준치를 넘지 못하고 있다.
동행지수의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제조업 판매전력량이 전월보다 1.2% 증가했으며 대형소매점판매액지수(+1.2%), 광공업생산지수(+1.0%), 고용률(+0.2%p) 모두 향상됐다. 비제조업인력사정(-2.9%)과 실질수입액(-0.8%), 실질중간재수출액(-0.9%)은 잇따라 줄어들었다. 충남경진원 관계자는 "지난달에 이어 실질 수입액, 중간재 수출 감소가 지속됐으나 판매전력량과 광공업 생산활동 및 소비 개선으로 동행지수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주요지표별 선행지수는 KRX반도체지수가 전월대비 2.4% 올랐으며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출하지수가 2.3%, 원자재구입가격이 1.6% 자본재수입액이 0.1% 각각 올랐다. 신규구인인원은 4.4%, KRX에너지화학지수는 1.1% 감소했다. 제조업 제품재고(전망)은 증감이 없었다.
충남경진원 관계자는 "반도체 관련 주가지수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전자부품 등 제조업 출하가 증가로 전환되었으나 에너지화학 분야의 더딘 회복과 노동수요의 감소 폭이 커지면서 선행지수가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충남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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