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활주로 확충하자" 충북보건과학대, 서명운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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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난 10일 청주시 내수전통시장에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0일에는 김수인 과학인재국장이 충북보건과학대를 방문해 교직원, 재학생들에게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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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난 10일 청주시 내수전통시장에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청주공항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기획됐다. 민간전용 활주로를 확보해 충북 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 교통망 효율화를 달성한다는 목적이다. 지난 4월 시작됐으며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제33대 총학생회 '도약' 임원진과 교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민에게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내수전통시장(내수5일장)은 매월 5일과 10일 열리는 재래시장이다. 행사 당일에도 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달 20일에는 김수인 과학인재국장이 충북보건과학대를 방문해 교직원, 재학생들에게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관해 설명했다.
방민재 제33대 총학생회장은 "청주공항의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은 더 많은 항공노선 유치와 원활한 운항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 인프라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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