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배경 숏폼 드라마, 세계 최대 플랫폼 '릴숏' 통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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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세계 1위 숏폼 드라마 플랫폼인 '릴숏'(Reel Short)에서 지난 4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국내 첫 숏폼 드라마인 '구미호, 운명의 짝'이 방영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릴숏과 대한민국 최고의 숏폼 드라마 제작사인 '문프로덕션' '흰구름'과 손잡고 전주 곳곳이 배경이 된 숏폼 드라마를 최초로 공동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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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운명의 짝'
전주 명소 곳곳서 촬영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세계 1위 숏폼 드라마 플랫폼인 '릴숏'(Reel Short)에서 지난 4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국내 첫 숏폼드라마인 '구미호, 운명의 짝'이 방영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is/20250611130941542kbfl.jpg)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세계 1위 숏폼 드라마 플랫폼인 '릴숏'(Reel Short)에서 지난 4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국내 첫 숏폼 드라마인 '구미호, 운명의 짝'이 방영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릴숏과 대한민국 최고의 숏폼 드라마 제작사인 '문프로덕션' '흰구름'과 손잡고 전주 곳곳이 배경이 된 숏폼 드라마를 최초로 공동 제작했다.
이 드라마는 릴숏에서 2억 뷰를 기록한 인기작 'Fated to My Forbidden Alpha'를 원작으로, 인간과 초자연적 존재 간의 운명적인 사랑과 갈등을 한국적인 스토리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특히 작품의 촬영지로 전주한옥마을과 전북대, 덕진공원 등 전주의 여러 명소가 선택돼 드라마를 통해 전주의 멋을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 숏폼 드라마를 통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전주의 매력이 공개되면 많은 관광객을 유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선희 문프로덕션 대표는 "이번 드라마는 한국 특유의 매력을 살린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스토리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한국 숏폼 드라마의 매력은 물론 전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은영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부터 전주에서 촬영을 마친 '당신의 맛'이라는 드라마가 최근 방송을 시작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번 숏폼 드라마도 전주에서 촬영한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드라마와 영화 등 콘텐츠 촬영에 적극 협조하고, 좋은 작품들을 통해 전주를 알리는 것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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