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고거래 상습 사기범 2명 구속송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상습적으로 사기행각을 벌인 2명이 구속됐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A씨와 B씨 2명을 구속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복사해 다시 올린 뒤 구매자에게는 판매자인 척 판매자에게는 구매자인 척하는 이른바 '3자 사기' 수법으로 65명으로부터 물건을 가로채 약 25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상습적으로 사기행각을 벌인 2명이 구속됐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A씨와 B씨 2명을 구속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복사해 다시 올린 뒤 구매자에게는 판매자인 척 판매자에게는 구매자인 척하는 이른바 '3자 사기' 수법으로 65명으로부터 물건을 가로채 약 25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inews24/20250611130853133wlpx.jpg)
B씨는 구매자에게 택배 운송장 번호를 전송해 안심시켜 돈을 입급받으면 택배 발송을 취소하는 수법으로 7명으로부터 27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무직으로 도박 자금 및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들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모텔 등지에 은신한 이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물품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밝고 안전한 곳에서 직접 만나 물건의 상태를 확인한 다음 대금을 지급하고, 부득이 택배로 거래할 경우에는 소액의 수수료를 부담하더라도 가급적 안전결제서비스를 이용하면 사기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대통령 시계' 제작 지시…자랑스럽게 여기도록"
- 전남 비하한 유튜버 잡식공룡, 500만원 기부에도⋯"기부금 받지 말고 고발하라"
- 스타강사 조정식, 현직 교사와 '문항 거래' 의혹⋯"1문항 당 20만원"
- "원수가 따로 없어" 왜 자꾸 '부부싸움' 하나 봤더니…
- "가족은 선 넘었지"…정용진 회장, '사이버 렉카' 잡는다
- '큰손' 모시던 백화점, '작은손' 잡았다
- 장마에 1호 태풍까지…본격 '여름철 장마' 시작된다
- 美 국무부 "李 대통령 리더십 아래 한미동맹 굳건할 것"
- 사모펀드 보유 하나투어, 새 주인 찾기 '속도'
- 조경태, 국힘 원내대표 출마 고려…"희생해서라도 읍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