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서동균, 늦깎이 아빠됐다…결혼 4년 만에 득남 [RE:스타]

홍지현 2025. 6. 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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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동균이 아빠가 됐다.

지난 8일 서동균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분당서울대병원. 개그맨 서동균. 씽티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개그맨 동기인 박준형도 "웰컴투 아빠월드. 축하합니다. 형님"이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고 서동균은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선배님"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1971년생 서동균은 지난 1997년 KBS 13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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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개그맨 서동균이 아빠가 됐다.

지난 8일 서동균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분당서울대병원. 개그맨 서동균. 씽티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균의 아내가 제왕절개 수술을 위해 대기하는 모습부터 수술실에 들어가고 나오는 전 과정이 담겼다. 서동균은 수술실로 이동하는 아내에게 "잘 해낼 거야. 씽티맘. 파이팅"이라고 응원했고 수술 후 미역국을 먹는 아내를 보며 "맛없지. 힘들지. 한우 먹고 싶지"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서동균은 이제 막 태어난 아들이 침대에 누워 나오는 모습까지 담으며 행복과 기쁨을 드러냈다. 아들의 사진에 "그놈 잘생겼다", "연예인 되려나? 벌써 선글라스 썼네", "황달 탈출하느라 고생했어. 씽티" 등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감축드리옵니다", "아기가 너무 잘 생겼네요", "아빠를 닮았네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득남 소식을 축하했다. 개그맨 동기인 박준형도 "웰컴투 아빠월드. 축하합니다. 형님"이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고 서동균은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선배님"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1971년생 서동균은 지난 1997년 KBS 13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의 아버지는 1928년생 개그맨 서영춘이며 누나 1970년생 서현선은 KBS 6기 개그맨 출신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한 서동균은 '코미디 세상만사', '쇼 행운열차', '개그콘서트', '웃음을 찾는 사람들 시즌2'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3년 드라마 '돈의 화신' 출연 후 연예계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서동균이 지난 2021년 10살 연하 일반인 아내와 결혼, 4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서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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