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5 APEC 정상회의, 국격에 걸맞게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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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발표하고, 인프라부터 콘텐츠, 시민 참여까지 차질 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까지 남은 140일 동안 대한민국 국격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월드클래스 수준의 회의 인프라와 글로벌 콘텐츠, 지역문화 자산을 총동원해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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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발표하고, 인프라부터 콘텐츠, 시민 참여까지 차질 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까지 남은 140일 동안 대한민국 국격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월드클래스 수준의 회의 인프라와 글로벌 콘텐츠, 지역문화 자산을 총동원해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정상회의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다. HICO는 리모델링을 통해 최첨단 영상·음향 장비 등을 갖추고 품격 있는 회의 공간으로 조성된다.
국제미디어센터와 만찬장, PRS 숙소 등도 9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회의를 ‘세일즈 경북’의 기회로 삼아, 글로벌 CEO들을 위한 별도 라운지, 산업문화 투어, K-푸드와 K-의료 등 콘텐츠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2025 경북 국제포럼’, 투자환경설명회 등 다양한 경제행사도 병행된다.
경주의 문화적 강점을 살려 한복·태권무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K-아트 공연, 지역예술인의 참여도 확대된다.
특히 APEC 역사상 처음으로 문화장관회의가 지방에서 열리는 만큼, 경주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또 ‘K-MISO CITY 프로젝트’ 등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의료 대응체계를 통해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양 부지사는 “APEC 유치 이후 1년간 50여 차례의 회의와 철저한 준비를 통해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며 “성공 개최를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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