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비례 승계` 손솔·최혁진 제명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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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1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사퇴로 공석이 된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승계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손솔·최혁진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조만간 의원총회를 열고 손 의원과 최 의원에 대한 제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두 의원은 현재 민주당 소속으로 지난해 총선에서 자신을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해 준 정당으로 돌아가려면 민주당이 제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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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1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사퇴로 공석이 된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승계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손솔·최혁진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조만간 의원총회를 열고 손 의원과 최 의원에 대한 제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두 의원은 현재 민주당 소속으로 지난해 총선에서 자신을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해 준 정당으로 돌아가려면 민주당이 제명해야 한다. 정당이 소속 국회의원을 제명하려면 소속 국회의원 절반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손 의원은 진보당으로의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최 의원은 기본소득당 복당을 거부했다. 최 의원은 이 경우 무소속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기본소득당은 지난 9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당대표 직권으로 최 의원을 정책자문위원직에서 해임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민주당은 최고위원회를 소집해 정치적으로 무책임할뿐더러 국민과 당원을 거짓 선전으로 기만한 최 전 비서관을 제명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한 바 있다.
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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