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빈집 활성화…제주 710가구 주인에 거래동의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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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농촌 빈집은행 사업 추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소유자 정보가 확인된 빈집에 대해 '거래 동의 문자'를 순차적으로 발송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지역은 농촌 빈집 1159가구 가운데 소유자 정보 확인이 가능한 710가구를 대상으로 매매나 임대에 따른 전자동의 문자를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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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빈집거래 안내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is/20250611124232848tzly.jpg)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농촌 빈집은행 사업 추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소유자 정보가 확인된 빈집에 대해 '거래 동의 문자'를 순차적으로 발송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지역은 농촌 빈집 1159가구 가운데 소유자 정보 확인이 가능한 710가구를 대상으로 매매나 임대에 따른 전자동의 문자를 발송한다.
농촌 빈집은행 사업은 빈집 소유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빈집 소유자가 거래에 동의하면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의 매물화 작업을 통해 민간 부동산 플랫폼 및 귀농귀촌종합지원 플랫폼(그린대로)에 등록하는 절차로 이뤄진다.
문자 수신자는 해당 주소를 통해 간단한 전자서명으로 빈집 거래에 동의할 수 있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이번 농촌 빈집은행 사업은 방치된 농촌 지역의 빈집 거래를 활성화해 체류·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것"이라며 "방치된 농촌 지역 빈집의 활용을 위해 소유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y7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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