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실전"…'이재명 정부' 저격한 JK김동욱, 위기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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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우파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가수 JK김동욱이 고발당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0일 신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는 "캐나다 사는 '잔챙이 JK김동욱'을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고발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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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대표적인 '우파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가수 JK김동욱이 고발당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0일 신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는 "캐나다 사는 '잔챙이 JK김동욱'을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고발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신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인 양, 잔챙이 김동욱이 악의적 비방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은 정보통신망법 위반"이라면서 "김동욱으로 인해 많은 국민이 정신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를 고소해 '인생은 실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K김동욱은 캐나다 국적을 취득한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한 공개지지 의사를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끊임없는 저격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이 전해진 후 JK김동욱은 "결국 싣지 말아야 할 곡을 싣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구나. 이런 불안감이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그런 곡을 쓰게 된 것 같다. 이제는 사랑 노래보다 겪지 말아야 할 세상을 노래할 시간이 더 많아질 것 같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또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 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JK김동욱은 "이 좌파 떨거지들. 가서 캐나다에서 열리는 G7에나 초청받았는지 확인이나 하고 와서 형한테 연락해라"라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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