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마침내 '명가재건' 아프리카 특급 FW 오시멘, '영입 청신호' "선수도 OK 결단"→음뵈모-요케레스까지 품고 '제2의 황금기' 구가하나

김경태 기자 2025. 6. 1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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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예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보던 오시멘이 맨유행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오시멘은 '맨유의 꿈'과도 같은 선수였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맨유는 죠수아 지르크지를 포함해 현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오시멘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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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브라이언 음뵈모, 빅토르 요케레스도 모자라 '꿈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까지 데려올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맨유는 공격수 보강에 여념이 없다. 마테우스 쿠냐의 영입을 시작으로 음뵈모, 요케레스까지 데려오기 위해 고삐를 당기고 있다. 다행히도 두 선수 모두 맨유 이적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라 고무적이다.

여기에 더해 맨유는 그야말로 겹경사가 터졌다. 예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보던 오시멘이 맨유행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0일(한국시간) "오시멘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제안을 계속 거절하고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가 SSC 나폴리를 설득하기 위해 다량의 현금과 선수를 포함한 제안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오시멘은 '맨유의 꿈'과도 같은 선수였다. 특히 지난 2022/23시즌 나폴리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우승까지 견인하자 맨유는 지대한 관심을 품었었다.

다만 나폴리는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았고, 끝내 무산됐었다. 올 시즌 막바지로 접어들자 맨유는 다시금 그의 영입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우디의 알 힐랄이 막대한 금액으로 유혹하며 또다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천금 같은 기회가 생겼다. 오시멘이 사우디행을 포기하고 유럽행을 원하고 있었던 것. 오시멘 역시 맨유행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이를 놓칠 수가 없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맨유는 죠수아 지르크지를 포함해 현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오시멘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도고크리스 페이스북,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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