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16 전투기 알레스카 훈련 중 파손…조종사는 무사

2025. 6. 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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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군 전투기 KF-16 한 대가 미국 알래스카에서 훈련 도중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군은 한국시간으로 오늘(11일) 오전 9시2분쯤 KF-16 전투기가 미 공군 아일슨 기지에서 이륙 활주 중 비상탈출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 전투기에는 조종사 2명이 타고 있었고, 2명 모두 비상탈출에 성공해 무사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공군은 설명했습니다.

공군은 미국 측과 협의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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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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