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증 발달장애 통합서비스 시행 첫해 만족도 9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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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 첫해 장애인 보호자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94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11일 통합돌봄서비스 시행 1주년을 맞아 2024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작년 6월 11일 시행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자해나 타해 같은 '도전 행동'이 심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받기 곤란했던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으로 1:1 돌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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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 첫해 장애인 보호자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94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11일 통합돌봄서비스 시행 1주년을 맞아 2024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작년 6월 11일 시행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자해나 타해 같은 '도전 행동'이 심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받기 곤란했던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으로 1:1 돌봄을 제공한다.
복지부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을 통해 지난해 12월 9일부터 올해 1월 17일까지 이 서비스를 1개월 이상 이용한 발달장애인과 보호자 총 608명을 대상으로 설문했다.
그 결과, 보호자의 평균 만족도는 93.8점, 이용자의 평균 만족도는 96.3점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보였다.
세부적으로 '이용 환경 만족도'의 경우 보호자 89.4점, 이용자 95.7점이었고, '제공 인력 친절도'는 보호자 96.8점, 이용자 98.7점이었다.
보호자들은 서비스 이용 이후 달라진 점으로 '돌봄 부담 완화 및 스트레스 해소'를 76.2%로 가장 많이 꼽았다. 그다음으로는 '정서적 안정'(58.1%), '가족 관계 개선'(50.2%) 순이었다.
보호자의 관점에서 본 이용자의 변화는 '정서적 안정'이 67.0%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도전 행동 완화'(44.9%), '가족 관계 개선'(37.4%)이 뒤를 이었다.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지를 묻자 보호자 97.8점, 이용자 97.7점을 줬다. '주변에 서비스 추천 의향'은 보호자 95.4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향후 서비스 개선을 위한 요구로는 프로그램 다양화 및 맞춤형 지원, 이용 시간 연장 등 탄력적 운영 등을 제안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구 내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복지센터와 17개 시도별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yonhap/20250611121622138fku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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