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근면성실, 절실한 태도 주목" 프로야구 SSG, 日 독립리그 출신 장현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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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가 일본 독립리그에서 프로야구 2군까지 커리어를 쌓은 외야수 장현진을 영입했다.
SSG는 11일 "일본프로야구(NPB) 웨스턴리그(2군) 소속의 쿠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 소속 외야수 장현진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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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SSG랜더스가 일본 독립리그에서 프로야구 2군까지 커리어를 쌓은 외야수 장현진을 영입했다.
SSG는 11일 "일본프로야구(NPB) 웨스턴리그(2군) 소속의 쿠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 소속 외야수 장현진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장현진의 일본 야구 경험과 절실한 태도,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며 "내외야를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자원 확보를 통해 야수진 뎁스를 강화하고자 이번 영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04년생 장현진은 서울고 출신으로 우투좌타 외야수이며 180cm, 84kg의 체격조건을 갖췄다. 서울고 3학년이던 2022년부터 주전으로 나섰지만 2023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아쉽게 기회를 받지 못했다.

이후 일본 독립야구를 권유받고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 입단하며 차근차근 경험을 쌓았다. 2023시즌 일본에서의 첫 성적은 54경기 타율 0.241, 35안타 2홈런 19타점 12득점을 기록했다.
2024년 신인 드래프트에도 한번 더 도전장을 냈지만 선택받지 못한 장현진은 2025시즌을 앞두고 NPB 2군 시즈오카로 이적했다. 직전까지 26경기에 출전해 19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하야테 측은 "장현진이 지난 3년 동안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했다"며 "매우 열정적이고 성실한 태도로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인상 깊었다"고 호평했고 SSG에서도 그의 근면성실함을 높이 샀다.
구단은 "장현진은 일본 독립리그 및 NPB 웨스턴리그에서 뛰며 최고 150km 이상 빠른 공 대응력과 우수한 타구 질을 보여줬다"며 "내야 1,3루 뿐만 아니라 코너 외야까지 소화 가능하다. 주루 센스와 수비 능력도 갖췄고 송구와 주력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장현진은 오는 12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SSG 퓨처스 팀 합류를 앞두고 있다.
사진=SSG랜더스, 장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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