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딸 특혜 채용 의혹' 심우정 검찰총장 고발하기로

유영규 기자 2025. 6. 1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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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11일)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황정아 대변인은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심우정 검찰총장 장녀의 외교부 특혜 채용 비리와 관련해서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그간 드러난 증거를 가지고 곧 고발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채용 비리 진상조사단' 관계자는 "다음 주 화요일 공수처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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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우정 검찰총장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1일)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황정아 대변인은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심우정 검찰총장 장녀의 외교부 특혜 채용 비리와 관련해서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그간 드러난 증거를 가지고 곧 고발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발 대상자에는 심 총장을 비롯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 채용 과정의 실무진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심 총장의 딸은 고발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채용 비리 진상조사단' 관계자는 "다음 주 화요일 공수처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황 대변인은 대통령 당선 시 진행 중인 형사재판을 정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에 대해서도 신속한 추진 의사를 강조했습니다.

황 대변인은 "'3대 특검 추천' 등을 포함해 이번 주에 처리하려고 했던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방송3법'에 대해서도 다음번 본회의가 있으면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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