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7억5000만유로 글로벌본드 발행

김태호 기자 2025. 6. 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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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7억5000만유로(약 1조17300억원)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유로화 채권 투자자들의 선호를 반영해 그린본드 발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목표 발행금액은 5억유로 수준이었으나 150개 이상 투자자로부터 최대 42억유로 규모의 주문을 받는 등 수요가 기대를 뛰어넘어 최종 발행 금액을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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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은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7억5000만유로(약 1조17300억원)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3년물 채권은 신재생 에너지 등 친환경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그린본드다. 수출입은행은 유로화 채권 투자자들의 선호를 반영해 그린본드 발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목표 발행금액은 5억유로 수준이었으나 150개 이상 투자자로부터 최대 42억유로 규모의 주문을 받는 등 수요가 기대를 뛰어넘어 최종 발행 금액을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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