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이수역 유동인구 2배 쑥… ‘동작 상권 활성화 사업’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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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가 추진해 온 '동작 상권활성화 사업'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작구는 동작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사당∼이수역 일대 18만3332㎡ 규모 상권의 매출액과 유동인구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난 4년간의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매출 증대와 유동인구 증가라는 유의미한 결실로 이어졌다"며 "사업을 잘 마무리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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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가 추진해 온 ‘동작 상권활성화 사업’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작구는 동작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사당∼이수역 일대 18만3332㎡ 규모 상권의 매출액과 유동인구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1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5년간 총 100억 원을 투입, 상권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다. 전문 관리기구인 ‘동작 상권활성화사업단’이 운영을 맡고 있다.
동작구에 따르면, 사업효과 조사 첫 집계인 2021년 3월과 최근 집계인 지난해 9월을 비교한 결과 월평균 매출액이 1220만 원에서 3120만 원으로 증가해 약 2.6배가 됐다.
같은 기간 사당∼이수역 일대 유동인구도 151만 명에서 약 2.2배인 327만 명으로 늘어났다. 상인들의 만족도는 78.6%에서 82.3%로 올랐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난 4년간의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매출 증대와 유동인구 증가라는 유의미한 결실로 이어졌다”며 “사업을 잘 마무리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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