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와 함께?' 뉴욕, 오프 시즌 베테랑 슈퍼스타 영입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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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206cm, F)는 NBA 역사상 가장 뛰어난 득점원 중 한 명으로 뽑힌다.
데뷔 시즌 제외 한 번도 평균 25점 이하를 기록한 적이 없다.
이번 시즌에도 듀란트는 평균 26.6점을 기록.
다만 뉴욕 소식에 능통한 'SNYtv'의 이안 베글리 "듀란트의 뉴욕행 루머가 있다. 다만 이는 실현되기 어렵다. 믿기 힘든 정보다"라며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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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듀란트 트레이드에 참가할까?
케빈 듀란트(206cm, F)는 NBA 역사상 가장 뛰어난 득점원 중 한 명으로 뽑힌다. 데뷔 시즌인 2007~2008시즌에 평균 20.3점을 기록. 데뷔 3년 차에는 평균 30.1점을 기록하며 득점왕 자리도 차지했다.
이후부터 듀란트의 득점 능력은 꾸준했다. 데뷔 시즌 제외 한 번도 평균 25점 이하를 기록한 적이 없다. 15번의 올스타, 11번의 ALL NBA 팀, 4번의 득점왕, 2번의 파이널 MVP, 1번의 정규시즌 MVP 등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이번 시즌에도 듀란트는 평균 26.6점을 기록. 베테랑답지 않은 활약으로 1옵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의 커리어 평균 득점은 무려 27.2점이다. 그러나 듀란트의 활약과 별개로 피닉스 선즈는 이번 시즌 플레이 인 토너먼트 참가도 실패했다. 그러면서 미래를 위한 자원도 없는 상황. 커리어가 말년으로 향하고 있는 듀란트의 트레이드 루머가 지난 시즌 중부터 이어지는 이유다.
아직 NBA 파이널이 진행 중이지만, 듀란트 트레이드 루머는 계속 되고 있다. 수많은 팀이 언급되고 있다. 이에 '농구의 메카' 뉴욕 닉스의 이름도 빠지지 않는다.
뉴욕은 이번 시즌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올랐다. 충분한 성과였다. 그러나 기대치에 비해서는 아쉬웠다. 또, 수비에서 약점이 너무나도 명확했다. 제일런 브런슨(185cm, G)의 뒤를 확실하게 받칠 2옵션도 부족했다. 뉴욕이 슈퍼스타를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뉴욕 소식에 능통한 'SNYtv'의 이안 베글리 "듀란트의 뉴욕행 루머가 있다. 다만 이는 실현되기 어렵다. 믿기 힘든 정보다"라며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실제로 뉴욕은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많은 자산을 소비했다. '리빌딩' 혹은 '리툴링'을 원하는 피닉스가 뉴욕보다 더 좋은 자원을 선택할 것이기에 뉴욕의 듀란트 트레이드 확률 자체는 높지 않다.
한편, 뉴욕은 최근 팀 티보듀 감독을 경질하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게 됐다. 거기에 대형 트레이드까지 진행한다면 대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과연 뉴욕이 어떤 선택을 할까? 뉴욕의 선택에 따라 동부의 판도가 변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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