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父 "일론, 러시아서 로켓 사려했으나 거절당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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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러시아에서 로켓을 사려 했었으나 거절당했었다고 그의 부친이 증언했다.
머스크 CEO의 아버지인 에롤 머스크는 10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미래 포럼 2050' 행사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고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
에롤 머스크는 "그(일론)는 러시아에서 로켓을 사려했었다. 모두 알다시피 최고의 로켓은 러시아에서 만들어진다"며 "하지만 그들(러시아)은 주지 않았다. 농담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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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머스크 불화엔 "관계 개선 기대"
![[아요디아=AP/뉴시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아버지인 에롤 머스크는 10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아들이 러시아에서 로켓을 사려 했으나 거절당했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일 인도 아요디아의 사누만 가르히 사원을 방문한 에롤 머스크의 모습. 2025.06.1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is/20250611115445768zwmf.jpg)
[서울=뉴시스]신정원 김예진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러시아에서 로켓을 사려 했었으나 거절당했었다고 그의 부친이 증언했다.
머스크 CEO의 아버지인 에롤 머스크는 10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미래 포럼 2050' 행사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고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
에롤 머스크는 "그(일론)는 러시아에서 로켓을 사려했었다. 모두 알다시피 최고의 로켓은 러시아에서 만들어진다"며 "하지만 그들(러시아)은 주지 않았다. 농담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라는 회사를 만들어 자체 로켓 생산에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부친은 덧붙였다.
에롤 머스크는 아들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불화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아들의 강경한 대응은 원칙에 따른 것이지만 타협의 여지가 있고 관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정부 지출을 줄일 것이라고 믿으며 지지했고, 방향 전환은 자신이 동의한 가치에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에 좌절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치에서는 아직 만들지 않은 제품에 돈을 써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돈은 나중에 생산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며 "그것이 경제 법칙"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측이 모두 상황을 좀 더 성숙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을 수 있다면서 관계가 풀어질 수 있다고 낙관했다.
에롤 머스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업가이자 정치인이다. 그는 '미래 포럼 2050' 행사에 참석차 모스크바를 방문 중이다.
에롤 머스크는 방문 중 "모스크바의 도시 규모와 도로, 청결도, 안전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크렘린궁은 그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우린 외국 시민들에게 열려 있다. 러시아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와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에롤 머스크는 지난 4월 BBC 인터뷰에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강력한 지도자"라고 부르면서 "푸틴을 존경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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