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2025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EXPO 성료

권태혁 기자 2025. 6. 11. 1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지난 4일 교내 강당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EXPO'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매 학기 열리는 '캡스톤디자인 EXPO'는 전공 기반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총 199개 팀이 참가해 전공 지식과 실무 경험을 결합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윤협상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EXPO를 통해 학생들은 문제 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기획, 설계, 제작 등 전공 실무 역량을 향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공 기반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발표...재학생 실무 역량↑
실무형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모델 성과 확인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왼쪽 3번째)이 최우수상을 받은 'Furry Friends' 팀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지난 4일 교내 강당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EXPO'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매 학기 열리는 '캡스톤디자인 EXPO'는 전공 기반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행사다.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구현·전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199개 팀이 참가해 전공 지식과 실무 경험을 결합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반려동물보건학과 'Furry Friends' 팀에 돌아갔다. 이 팀은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외출 시 안전을 도모하는 '360도 자유 산책' 장치를 개발했다.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예체능 계열은 물론 경산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단 소속 학생들까지 참여해 다양한 성과물을 발표했다. 이 중 25개 팀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윤협상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EXPO를 통해 학생들은 문제 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기획, 설계, 제작 등 전공 실무 역량을 향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신설된 지역혁신사업팀을 중심으로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지역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 모델이 정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창의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