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팝업스토어 직접 제안" 경인여대, 롯데백화점서 실습

권태혁 기자 2025. 6. 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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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지난 3일 롯데백화점 인천점 문화홀에서 산학협력 세미나 '패션 브랜드 및 마케팅 분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MD팀은 발표 내용을 토대로 향후 매장 운영에서의 협업 가능성을 분석했다.

한편 경인여대 패션디자인학과는 2023년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교육 기부 특강 실시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캡스톤디자인 자문 제공 등을 골자로 하는 가족회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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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학과 재학생, 여성복·남성복 브랜드 마케팅 발표
롯데백화점 MD팀, 학생 아이디어 기반 실무 멘토링 제공
롯데백화점 인천점과의 '패션 브랜드 및 마케팅 분석 세미나'에 참여한 경인여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사진제공=경인여대

경인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지난 3일 롯데백화점 인천점 문화홀에서 산학협력 세미나 '패션 브랜드 및 마케팅 분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경인여대 재학생과 백화점 MD·바이어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패션 마케팅 트렌드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학생들은 국내 여성복 브랜드의 SNS 활용법과 라이브커머스 동향을 분석하고, 체험형 팝업스토어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또 국내 남성복 시장 리서치를 기반으로 목표 소비자층을 세분화한 기획안을 제안해 현업 전문가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았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MD팀은 발표 내용을 토대로 향후 매장 운영에서의 협업 가능성을 분석했다. 즉석 멘토링을 통해 실무적인 조언도 제공했다.

김희령 패션디자인학과장은 "학생들이 교내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 전문가 피드백과 접목해 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실무 감각과 전문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관계자는 "지역 기반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경인여대 패션디자인학과는 2023년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교육 기부 특강 실시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캡스톤디자인 자문 제공 등을 골자로 하는 가족회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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