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BTS 지민, '10kg 살크업'에 셀프 디스…"살 관리 안 돼 양해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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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몸무게를 10kg를 증량하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고백했다.
11일 오전 지민과 정국은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에서 피자와 스파게티를 나누어 먹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들은 정국은 "문제는 붓기가 아니었다. 살이 나이가 들수록 안 빠지는 것 같다"고 거들었다.
앞서 지민과 정국은 11일 오전 육군 제5사단 포병여단 소속 부대에서 전역 절차를 마친 뒤 경기도 연천 종합운동장에서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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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몸무게를 10kg를 증량하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고백했다.
11일 오전 지민과 정국은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에서 피자와 스파게티를 나누어 먹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 이야기를 나눴다.
지민은 이날 "저희 잘 다녀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방송 초반부터 그는 "보시는 바와 같이 살 관리를 열심히 하려 했으나 잘 안된 부분이 있다.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 조만간 돌아오겠다"고 말해 인간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는 피자를 먹기 전부터 "굉장히 빵빵하게 나오고 있다"며 "오늘 하루만 양해 부탁드린다. 오늘 나오기 전에 부기를 빼고 싶어서 새벽 5시부터 러닝도 하고 그랬는데 중요한 건 그게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국은 "문제는 붓기가 아니었다. 살이 나이가 들수록 안 빠지는 것 같다"고 거들었다.
지민은 이어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꽤 오래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가서 10kg가 쪘었다. 이미 꽤 많이 뺀 거다. 자꾸 변명만 한다. 구차하게 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지민은 살이 붙은 이유로 벌크업에 대한 욕심을 꼽았다. 그는 "남자 사이에 있다 보니, 사람들이 덩치가 다들 큰 걸 보고 운동해서 몸을 키우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연예인으로서 관리하고 해야 하는데 어떤 의지가 불이 타서 잠깐 앞이 안 보였다. 맛있는 걸 먹으며 폭주를 많이 했다"고 토로했다.

앞서 지민과 정국은 11일 오전 육군 제5사단 포병여단 소속 부대에서 전역 절차를 마친 뒤 경기도 연천 종합운동장에서 팬들과 만났다. 두 사람은 2023년 12월 동반 입대했다. 정국은 조리병으로 복무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전날인 지난 10일 같은 그룹 멤버 RM과 뷔가 병역 의무를 마치고 팬들 앞에 섰다. 지난해에는 진과 제이홉이 먼저 제대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슈가는 오는 21일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어 이달 중 방탄소년단 모든 멤버의 군 복무가 마무리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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