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수사’ 티저 예고 공개... “하루는 막노동, 하루는 조폭수사”

2025. 6. 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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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범죄 액션 영화 '위장수사'가 27일 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데 이어 오늘(11일)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하루는 막노동, 하루는 조폭수사!"라는 메인 카피에 걸맞게, 잠입수사계의 전설로 불렸던 다섯 형사들의 다채로운 K-위장수사 활약상을 담아내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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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수사’ 티저 예고 공개... “하루는 막노동, 하루는 조폭수사” (제공: 블루필름웍스)

코믹 범죄 액션 영화 ‘위장수사’가 27일 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데 이어 오늘(11일)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하루는 막노동, 하루는 조폭수사!”라는 메인 카피에 걸맞게, 잠입수사계의 전설로 불렸던 다섯 형사들의 다채로운 K-위장수사 활약상을 담아내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건 해결을 위해 한국에 모였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 막노동 현장을 누비고, 화려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는 등 어설프면서도 유쾌한 이들의 모습은 예측불허의 웃음을 선사한다. 동시에, 숨 쉴 틈 없이 벌어지는 긴박한 추격전과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장면들은 범죄, 코믹, 액션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장르적 재미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서는 ‘믿고 보는 배우’ 윤제문이 역대급 빌런으로 등장해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관록의 연기파 배우 기주봉의 합류는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예고하며 영화의 무게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한편, ‘위장수사’는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6월 11일 저녁, 국내 인기 유튜버와 인플루언서 등 4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특별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사회 이후 쏟아질 생생한 후기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위장수사’는 오는 6월 27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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