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시위' LA 도심 일부 한시적 야간 통행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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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연일 계속되자, 시 당국이 야간 소요 사태를 막기 위해 도심 일부 지역에 야간 통행금지령을 내렸습니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LA 다운타운 지구 내 주요 시위 지역인 1제곱마일, 약 2.6㎢를 대상으로 현지 시각 저녁 8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통행금지령을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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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연일 계속되자, 시 당국이 야간 소요 사태를 막기 위해 도심 일부 지역에 야간 통행금지령을 내렸습니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LA 다운타운 지구 내 주요 시위 지역인 1제곱마일, 약 2.6㎢를 대상으로 현지 시각 저녁 8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통행금지령을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통금령이 며칠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속 여부를 추후 다시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짐 맥도널 LA 경찰국장은 예외적인 경우를 빼곤 통금령을 위반하는 사람은 "체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통금 명령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해당 지역 거주자와 일정한 거주지가 없는 홈리스, 취재 자격을 갖춘 언론인, 공공 안전·긴급 구조 인력 등이라고 경찰은 안내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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