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질공원 단양군-캄보디아 관광 교류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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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이 캄보디아 관광 당국과 세계지질공원 사업 교류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전날 단양군청에 김문근 군수 등 군 관계자들과 만난 캄보디아 방문단은 관광 분야 교류 확대, 공동 관광상품 개발, 수학여행단 상호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캄보디아 당국과 조만간 관광 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캄보디아와의 교류류를 시작으로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광 협력 체계 구축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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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캄보디아 관광 당국과 세계지질공원 사업 교류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11일 단양군에 따르면 반 세레이랏(VANN Sereyrath) 차관 등 캄보디아 관광부 관계자들과 초르 시엑 호이(CHHOR Siekhouy) 관광협의회장이 군을 방문했다.
제40회 서울 국제관광전 참석을 위해 내한한 이들은 지난 8~10일 단양에 머물면서 군과의 교류협력 사업을 논의하고 단양 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들은 온달관광지와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를 찾아 산사 템플스테이 등 불교문화 기반의 연계 관광 가능성을 검토했다.
도담삼봉과 수양개 유적지구, 만천하 스카이워크 등 지난 4월 세계지질공원이 된 단양 지질공원 시설을 견학하기도 했다.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는 군에 앞서 지난해 6월 캄보디아 프놈 남 리어(Phnom Nam Lyr), 프놈 쿠렌(Phnom Kulen) 지역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했다.
전날 단양군청에 김문근 군수 등 군 관계자들과 만난 캄보디아 방문단은 관광 분야 교류 확대, 공동 관광상품 개발, 수학여행단 상호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캄보디아 당국과 조만간 관광 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캄보디아와의 교류류를 시작으로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광 협력 체계 구축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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