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해답 있다" 유정복, 부평 현안 챙기며 '현장 행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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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11일 부평구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유 시장은 이날 "현장 속에 해답이 있고, 시민 속에 미래가 있다"며 "시민 삶과 안전이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고 말했다.
이날 유 시장은 인천시의회 소속 나상길·박종혁·이명규 의원, 부평구 부구청장, 시 관계자들과 지역 밀착형 사업 현장을 차례로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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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11일 부평구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유 시장은 이날 "현장 속에 해답이 있고, 시민 속에 미래가 있다"며 "시민 삶과 안전이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고 말했다.
이날 유 시장은 인천시의회 소속 나상길·박종혁·이명규 의원, 부평구 부구청장, 시 관계자들과 지역 밀착형 사업 현장을 차례로 돌았다. 그는 현장을 발로 뛰며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공정 관리'와 '철저한 안전대책'을 주문했다.
유 시장의 이날 첫 일정은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이었다. 이 구간은 왕복 6차선(706m)으로 총사업비 76억 원이 투입됐다. 현재 공정률은 57%로,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 시장은 "이 도로가 완공되면 산곡동에서 부평시장역까지 이동시간이 5분 이상 단축돼 시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안전사고 없는 현장, 제때 끝내는 공사가 기본이다. 현장 직원들은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유 시장은 인천시 최초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인 '굴포천 복원' 현장을 찾았다.
시는 2021년 착공해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복개구조물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을 조성하는 이번 사업에는 약 660억 원이 투입됐다.
유 시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공사 중인 하천 구간의 위험 요소는 사전에 철저히 제거하고 치수 기능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유 시장은 굴포천역 지하차도도 찾아 침수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침수심 15cm 초과 시 자동으로 차량 진입을 막는 차단시설을 설치했으며, 도로전광표지(VMS), 차로규제신호등(LCS) 등도 운영하고 있다.
유 시장은 "침수 사고는 미리 막는 것이 최선이다. 철저한 사전 대비가 피해를 줄이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유관부서는 경각심을 갖고 비상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oneth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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