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해답 있다" 유정복, 부평 현안 챙기며 '현장 행정' 강조

정진욱 기자 2025. 6. 11. 1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11일 부평구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유 시장은 이날 "현장 속에 해답이 있고, 시민 속에 미래가 있다"며 "시민 삶과 안전이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고 말했다.

이날 유 시장은 인천시의회 소속 나상길·박종혁·이명규 의원, 부평구 부구청장, 시 관계자들과 지역 밀착형 사업 현장을 차례로 돌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민 삶과 안전 시정 최우선 가치…공사·복원사업 차질 없이 마무리"
유정복 인천시장이 11일 부평동~장고개간 도로개설공사(3-2공구) 현장에서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11일 부평구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유 시장은 이날 "현장 속에 해답이 있고, 시민 속에 미래가 있다"며 "시민 삶과 안전이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고 말했다.

이날 유 시장은 인천시의회 소속 나상길·박종혁·이명규 의원, 부평구 부구청장, 시 관계자들과 지역 밀착형 사업 현장을 차례로 돌았다. 그는 현장을 발로 뛰며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공정 관리'와 '철저한 안전대책'을 주문했다.

유 시장의 이날 첫 일정은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이었다. 이 구간은 왕복 6차선(706m)으로 총사업비 76억 원이 투입됐다. 현재 공정률은 57%로,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 시장은 "이 도로가 완공되면 산곡동에서 부평시장역까지 이동시간이 5분 이상 단축돼 시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안전사고 없는 현장, 제때 끝내는 공사가 기본이다. 현장 직원들은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유 시장은 인천시 최초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인 '굴포천 복원' 현장을 찾았다.

시는 2021년 착공해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복개구조물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을 조성하는 이번 사업에는 약 660억 원이 투입됐다.

유 시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공사 중인 하천 구간의 위험 요소는 사전에 철저히 제거하고 치수 기능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정복 시장이 11일 부평동~장고개간 도로개설공사(3-2공구) 현장에서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유 시장은 굴포천역 지하차도도 찾아 침수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침수심 15cm 초과 시 자동으로 차량 진입을 막는 차단시설을 설치했으며, 도로전광표지(VMS), 차로규제신호등(LCS) 등도 운영하고 있다.

유 시장은 "침수 사고는 미리 막는 것이 최선이다. 철저한 사전 대비가 피해를 줄이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유관부서는 경각심을 갖고 비상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oneth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