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법원 찾아가 의원총회‥"법의 심판 이재명만 피해가"

고재민 jmin@mbc.co.kr 2025. 6. 11.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의 파기환송심을 사실상 무기한 연기한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법적조치를 강구하겠다"고 항의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열린 당 현장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법 앞에 예외가 있을 수 없는데, 법의 심판이 이재명 단 한 사람을 피해가는 나라가 됐다"며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하면서, 범국민 농성, 서명 운동 등을 계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의 파기환송심을 사실상 무기한 연기한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법적조치를 강구하겠다"고 항의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열린 당 현장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법 앞에 예외가 있을 수 없는데, 법의 심판이 이재명 단 한 사람을 피해가는 나라가 됐다"며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하면서, 범국민 농성, 서명 운동 등을 계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온갖 꼼수를 쓰는 모습, 비겁하고 거짓된 민낯을 보고 있다"며 "이재명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재판 지연이 이뤄지지 않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도 "이재명 대통령이 권력을 탐한 목적은 국가도 국민도 아니라 오직 자신의 사법 리스크 방탄이란 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며 "법원은 어떤 압박과 위혐에도 굴하지 말고, 지금껏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로서 기능 해온 원리 원칙에 따라 재판을 계속 진행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고재민 기자(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4475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