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대출 의혹' 기업은행 전·현직 직원 두 번째 구속심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백억 원대 부당대출 의혹을 받는 IBK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들이 다시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과 사기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이 재청구된 기업은행 직원 조 모 씨와 전 직원 김 모 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열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백억 원대 부당대출 의혹을 받는 IBK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들이 다시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과 사기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이 재청구된 기업은행 직원 조 모 씨와 전 직원 김 모 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열었습니다.
조 씨와 김 씨는 부당대출 관련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김 씨는 부동산 중개업소와 법무사 사무소 등을 차명으로 운영하면서 2017년 6월부터 7년간 심사센터 심사역인 자신의 배우자, 친분 있는 임직원 28명과 공모하거나 도움을 받아 785억 원의 부당대출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조 씨가 김 씨에게 대출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정황도 포착해 함께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두 사람의 구속영장은 법원에서 한 차례 기각됐는데, 검찰은 범행 액수가 크다며 한 달여 만에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습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구민지 기자(nin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4477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국민의힘, 법원 찾아가 의원총회‥"법의 심판 이재명만 피해가"
- 한국 KF-16 전투기, 알래스카서 이륙 중 사고‥조종사 비상탈출
- 이준석 "홍준표와 신당 창당 전혀 검토한 바 없다"
- 검찰, 건진법사·김건희 여사 측 문자내역 확보‥인사 청탁 정황
- 오스트리아 고교서 총기 난사‥"최악의 사고"
- "대통령 선물, 시계 만듭니다"‥"오해 생겼다"며 밤 12시에 직접
- 홍준표, 국민의힘 향해 "특검 끝나면 정당 해산절차‥각자도생 준비나 해라"
- '시위 지속' 미국 로스앤젤레스 도심에 야간 통금령
- [단독] 김병기 부인 채용청탁 의혹 "확답을‥" 국정원 기조실장 "OO이를 중심으로"
- 박찬대 "지난 정부 취약층·청년 예산 불용 1조 원‥바로 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