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방콕·마카오 노선 재개…제주발 하늘길 넓힌다

황지향 2025. 6. 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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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노선을 잇따라 재개하며 제주기점 국제선 운항 확대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오는 13일부터 제주-방콕 노선을 주 2회(월·금요일), 15일부터 제주-마카오 노선을 주 2회(목·일요일) 일정으로 재운항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제주항공은 △제주-베이징 서우두 △제주- 베이징 다싱 △제주-홍콩 △제주-시안 노선 등 국적항공사 중 가장 많은 제주발 국제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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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사 중 최다 제주발 국제선 운항

제주항공은 오는 13일부터 제주-방콕 노선을 주 2회(월·금요일), 15일부터 제주-마카오 노선을 주 2회(목·일요일) 일정으로 재운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항공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제주항공이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노선을 잇따라 재개하며 제주기점 국제선 운항 확대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오는 13일부터 제주-방콕 노선을 주 2회(월·금요일), 15일부터 제주-마카오 노선을 주 2회(목·일요일) 일정으로 재운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방콕 노선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5분 제주에서 출발해 오후 10시에 방콕 수완나품공항에 도착하며, 방콕에서는 오후 11시 20분 출발해 다음 날 새벽 6시 35분 제주에 도착한다.

제주-마카오 노선은 매주 목·일요일 밤 10시 40분 제주에서 출발해 다음날 새벽 1시 마카오국제공항에 도착하고, 마카오에서는 새벽 2시에 출발해 오전 6시 20분 제주에 도착한다.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달 20일부터 제주-시안 노선 운항도 주 2회(화·토요일) 일정으로 재개한 바 있다. 현재 제주항공은 △제주-베이징 서우두 △제주- 베이징 다싱 △제주-홍콩 △제주-시안 노선 등 국적항공사 중 가장 많은 제주발 국제선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도민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외국인들의 제주 방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주기점 국제선 운항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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