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출근 급행 70C·70D버스 정규 노선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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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는 다음 달 1일부터 김포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출근 급행 70C번, 70D번 버스 노선을 정규 노선으로 전환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고촌 풍무지역 주민들의 출근길을 책임져 온 70C·D 버스는 이번 정규 노선화로 인해 출근시간대 뿐 아니라 퇴근시간대 및 주말에도 이용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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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김포 70번 버스. (사진=김포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is/20250611112204290vynk.jpg)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는 다음 달 1일부터 김포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출근 급행 70C번, 70D번 버스 노선을 정규 노선으로 전환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고촌 풍무지역 주민들의 출근길을 책임져 온 70C·D 버스는 이번 정규 노선화로 인해 출근시간대 뿐 아니라 퇴근시간대 및 주말에도 이용이 가능해진다.
승객분산으로 인해 퇴근시간대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규노선 운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확대되며, 오전 6시30분~오전 8시20분까지 출근 시간대는 기존과 같이 70C번은 10분, 70D번은 7~8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그 외 시간은 20~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경기교통공사에서 우선협상대상자 협상을 통한 이행협약을 통해 업체를 선정했고, 운수업체의 운행개시 준비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70버스는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감소에 즉각적 효과를 가져왔고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면서 "앞으로 서울생활권을 가진 시민의 출퇴근과 편의 확대를 최우선으로 교통인프라 개선과 효율적 운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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