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바리스타는 좋겠네…뭐든지 알려줄 AI 도우미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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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매장 내 바리스타들에게 인공지능(AI) 도우미를 제공한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AI 플랫폼으로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어시스턴트를 이달 35개 매장에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AI 도입으로 주문당 서비스 시간을 4분 이내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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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미국·캐나다 전역 확대
“주문당 서비스 시간 4분 목표”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AI 플랫폼으로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어시스턴트를 이달 35개 매장에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이날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리더십 익스피리언스’ 행사에서 북미 지역 1만4000여 명의 매장 관리자들에게 이 신기술을 선보였다. ‘그린닷 어시스트(Green Dot Assist)’라는 이름의 이 플랫폼은 오는 가을 미국과 캐나다 전역으로 확대 도입될 예정이다.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AI 도입으로 주문당 서비스 시간을 4분 이내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최고기술책임자(CTO) 데브 홀 르페브르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혁신 기술이 파트너(직원)들을 지원하고, 운영을 단순화하며, 업무를 좀 더 쉽고 즐겁게 만들어 그들이 가장 잘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또 하나의 예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바리스타들은 매뉴얼을 뒤지거나 사내 인트라넷을 찾는 대신 카운터 뒤에 비치된 태블릿에서 그린닷 어시스트를 통해 ‘아이스 에스프레소 만드는 법’부터 장비 오류 해결까지 다양한 질문에 대해 대화형으로 입력하거나 음성으로 묻고 답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기술 도입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미국 내 다른 대기업들처럼 AI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시도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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