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전문 배우' 임호, 조선에서 '진짜 한끼' 찾으러 왔다…'맛있구나' MC 변신

장진리 기자 2025. 6. 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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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호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특별한 먹방 여정에 나선다.

특히 '용의 눈물', '대왕 세종' 등 다수의 사극에서 왕 역할을 맡아온 '왕 전문 배우' 임호가 프로그램의 MC로 나서 이목을 끈다.

첫 여행지로 충남 계룡산을 찾은 임호는 자연스럽게 조선시대 왕의 말투와 태도를 유지한 '부캐 왕'으로 등장해, 유쾌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진행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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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호. 제공| SK브로드밴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임호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특별한 먹방 여정에 나선다.

11일 첫 방송되는 ‘맛있구나’는 SK브로드밴드가 리얼TV, 국악방송, StoryTV, 대교 뉴이프PLUS 등 4개 PP사와 공동으로 제작한 새로운 포맷의 맛집 프로그램이다. 조선시대 왕이 시간여행을 통해 현대에 도착했다는 설정 아래, 전국을 누비며 ‘진짜 한 끼’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 전통과 현대, 이야기와 정보를 결합한 색다른 시청 경험을 예고한다.

특히 ‘용의 눈물’, ‘대왕 세종’ 등 다수의 사극에서 왕 역할을 맡아온 ‘왕 전문 배우’ 임호가 프로그램의 MC로 나서 이목을 끈다. 그는 간편한 음식에 익숙한 현대인의 식문화 속에서 정성과 손맛이 담긴 한 끼를 찾아 전국을 누비며 진짜 ‘맛’의 가치를 되짚는다.

첫 여행지로 충남 계룡산을 찾은 임호는 자연스럽게 조선시대 왕의 말투와 태도를 유지한 ‘부캐 왕’으로 등장해, 유쾌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진행을 보여준다. 마치 역할극을 보듯 이어지는 장면 속에서 임호는 직접 떡갈비를 만들며, 음식의 풍미는 물론 조리 과정과 재료의 영양소까지 짚어내는 다층적인 구성을 선보인다.

‘맛있구나’는 내레이션과 배경음악에도 새로운 시도를 더했다. 전통 국악의 ‘아니리’와 ‘소리’ 요소를 활용해 감성적인 몰입감을 높여 시청자에게 또 다른 힐링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맛있구나’는 11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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