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해병 신화' 강원 양구 도솔산 전투 전승행사 오는 13~1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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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무적 해병 신화'의 시작을 알린 강원도 양구 도솔산 지구 전투를 기리는 행사가 열립니다.
강원 양구군은 해병대 사령부, 해병대전우회와 함께 2025 도솔산 지구 전투 전승행사를 오는 13일부터 양일간 양구문화복지센터와 도솔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양구군은 당시 전투에서 산화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생존한 참전 용사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도솔산 지구 전투 전승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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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무적 해병 신화'의 시작을 알린 강원도 양구 도솔산 지구 전투를 기리는 행사가 열립니다.
강원 양구군은 해병대 사령부, 해병대전우회와 함께 2025 도솔산 지구 전투 전승행사를 오는 13일부터 양일간 양구문화복지센터와 도솔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첫날에는 참전용사 환영 만찬을 개최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담은 영화 6편을 상영합니다.
이튿날에는 도솔산 지구 전투 위령비에서 전사자 123명을 기리는 추모식을 열고, 해병대 의장대 시범 공연이 이어집니다.
한국전쟁 당시인 지난 1951년 6월 미 해병과 임무를 교대한 한국 해병대 1연대는 전략 요충지인 도솔산을 확보하고자 북한군 제5군단을 상대로 치열한 전투를 벌였고, 이승만 대통령은 같은 해 8월 25일 부대를 순시하면서 '무적 해병'이라는 친필 휘호를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양구군은 당시 전투에서 산화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생존한 참전 용사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도솔산 지구 전투 전승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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