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진태현, 뉴욕서 곧 귀국 "남은 시간 ♥박시은에 더 집중"

김나연 기자 2025. 6. 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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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진태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뉴욕에서 13일 차"라며 "저희도 곧 돌아가려고 한다. 좀 더 있고 싶지만 저희의 진짜 삶으로 돌아가야 다시 또 이곳에 오는 게 더 즐겁고 감사할 수 있어 며칠 뒤에 돌아가려고 한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진태현은 "그리고 저와 아내는 항상 그렇게 살아왔고, 대중의 관심을 받아도 그대로고 나중에 관심 밖의 삶을 산다 해도 그대로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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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진태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뉴욕에서 13일 차"라며 "저희도 곧 돌아가려고 한다. 좀 더 있고 싶지만 저희의 진짜 삶으로 돌아가야 다시 또 이곳에 오는 게 더 즐겁고 감사할 수 있어 며칠 뒤에 돌아가려고 한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남은 시간은 아내에게 더욱더 집중하려고 한다. 제 아내는 저의 배터리다. 충전시켜주고 움직일 수 있게 해 준다. 저는 과연 아내에게 배터리가 되어주고 있는지 충전이 잘 되는지 어디가 고장 나 있는 건 아닌지 진지하게 돌아보고 고칠 건 고쳐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많이 고생한 아내가 참 고마운 거 같다. 뜨거운 여름의 그때 기억이 난다"며 "적당히 하라고 한다. 진짜 죄송하지만, 아내를 위한 사랑을 적당히 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진태현은 "그리고 저와 아내는 항상 그렇게 살아왔고, 대중의 관심을 받아도 그대로고 나중에 관심 밖의 삶을 산다 해도 그대로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이후 2019년 대학생이던 박다비다 양을 공개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2021년 2세 임신에 성공했으나, 출산을 20여 일 남기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또한 그는 지난달 7일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지난 4월 21일께 박시은과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암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6월 중순께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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