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밑에 들어가 수리하던 정비사, 트럭 미끄러져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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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을 수리하고 있던 50대 정비사가 트럭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북 무주경찰서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49분께 전북 무주군 무풍면의 한 공터에서 5t 화물트럭을 정비하던 정비사 A(51)씨가 트럭에 깔렸다.
A씨는 출장 수리기사로, 사고 당시 트럭 밑으로 들어가 정비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트럭 에어 브레이크의 공기가 빠지며 차량이 미끄러져 A씨를 덮친 것으로 추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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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is/20250611111245217egqy.jpg)
[무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트럭을 수리하고 있던 50대 정비사가 트럭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북 무주경찰서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49분께 전북 무주군 무풍면의 한 공터에서 5t 화물트럭을 정비하던 정비사 A(51)씨가 트럭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출장 수리기사로, 사고 당시 트럭 밑으로 들어가 정비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트럭이 세워져 있던 공터는 경사가 있었는데, 미끄러짐을 막기 위한 고임목 등은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트럭 에어 브레이크의 공기가 빠지며 차량이 미끄러져 A씨를 덮친 것으로 추정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근처에 있던 차주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경사로의 고임목 설치 의무 위반 여부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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