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 "내년 예산서 우크라 지원액 감축…협상이 최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10일(현지시간) 다음 회계연도 국방예산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자금을 줄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2026 회계연도 국방예산과 관련한 하원 예산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번 행정부는 그 분쟁(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매우 다른 시각을 갖고 있다. 우리는 협상을 통한 평화적 해결이 양측 모두와 우리나라의 이익에 가장 부합하다고 본다"며 "이번 예산에는 감축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10일(현지시간) 다음 회계연도 국방예산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자금을 줄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2026 회계연도 국방예산과 관련한 하원 예산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번 행정부는 그 분쟁(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매우 다른 시각을 갖고 있다. 우리는 협상을 통한 평화적 해결이 양측 모두와 우리나라의 이익에 가장 부합하다고 본다"며 "이번 예산에는 감축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다만 헤그세스 장관은 우크라이나 지원금의 감축 규모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헤그세스 장관은 예산과 관련해 "군 전투준비태세에 역사적인 수준의 자금을 배정하며 미국 군인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우크라이나에 660억 달러(약 90조 4800억 원) 이상의 군사 지원을 제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전부터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금을 감축할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취임 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새로운 군사 지원 패키지를 승인하지 않았고, 지난 2월 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충돌한 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yellowapoll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용 "나 심정지 때 연락 한 통 없던 후배, 인간관계 보이더라"
- '강북 모텔녀' 팔로워 40배 폭증…'고양 강동원' 얼짱 야구 선수도 노렸나
- "나와 자면 좋은 기운이"…젊은 여성 몸 만지고 성관계 요구한 30대 무속인
- "폭군이자 성적으로 타락한 남편"…이혼 소장에 '거짓말' 쏟아낸 아내
- '너무 예쁜 범죄자'로 불린 21살 포주…"성매매 광고사진은 내 것으로 해"
- 1000억대 자산가 손흥민 '애마' 뭐길래…"벤틀리 아니다" 조회수 폭발[영상]
- "속치마 입어서 다행"…공연 중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남'[영상]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나만 죄인 됐다"
- 아내 출산 23시간 생중계한 90년생 인플루언서…응급 상황에도 광고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