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우·배준서 등 태권도 스타, 14일 개막 ‘2025 그랑프리 챌린지’ 출전

남지은 기자 2025. 6. 11. 11: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건우(사진 왼쪽). 월드태권도 제공

2024 파리올림픽 4위 서건우(80㎏), 2023 세계선수권 배준서(58㎏)가 세계태권도연맹(WT) 국제대회인 2025 샬럿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 출전한다. 14~16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챌린지는 그동안 올림픽 순위 하위 선수들이 참가하는 ‘기대주들의 무대’였지만, 올해부터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바뀌었다.

배준서는 지난 3월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우승했고, 서건우도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으로 2025 세계선수권 출전 티켓을 획득한 실력자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대표팀 23명을 비롯해 전 세계 총 376명이 남녀 각각 4개 체급에서 경쟁한다. 체급별 상위 3명은 2026년 로마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시리즈 1차전 자동 출전 자격을 획득한다.

파리 올림픽 여자 67㎏ 우승자 비비아나 마톤(헝가리)과 여자 67㎏이상 금메달리스트 알테아 로랭(프랑스), 남자 80㎏ 챔피언 피라스 카투시(튀니지) 등도 만날 수 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