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울릉도 해·육상 집중 단속…형사기동정 배치

유형재 2025. 6. 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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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가 오는 13일까지 울릉도 지역에 형사기동정을 배치해 위반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 활동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단속 내용은 비어업인 불법 해루질 행위, 해상공사 선박, 유·도선 등의 과적·과승 및 불법 증·개축 위반행위, 양귀비 밀경작, 수상·수중 레저활동 관련 무면허, 주취 운항, 안전 장비 미착용, 금어기 및 포획금지 어종 포획행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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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도·단속 활동 경각심 높여…"위법행위 관행처럼 반복"
동해해경 형사기동정 [동해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가 오는 13일까지 울릉도 지역에 형사기동정을 배치해 위반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 활동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및 불법행위를 방지하고, 해상 공사 현장에서의 사고 발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해경은 해양 법규 위반 행위에 따라 가용경력을 동원해 해상과 육상을 아우르는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비어업인 불법 해루질 행위, 해상공사 선박, 유·도선 등의 과적·과승 및 불법 증·개축 위반행위, 양귀비 밀경작, 수상·수중 레저활동 관련 무면허, 주취 운항, 안전 장비 미착용, 금어기 및 포획금지 어종 포획행위 등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도서 지역은 단속이 느슨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일부 위법행위가 관행처럼 반복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해양 안전 의식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해해경 형사기동정 [동해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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