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희토류 재고 약 1년분 보유”…“적정 재고 수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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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희토류 재고 약 1년분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으로 인한 단기적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또 이 관계자는 중국이 수출 제한을 다소 완화한 기간 희토류 재고를 크게 늘렸다고도 말했다고 콘퍼런스콜 참석자는 전했습니다.
다만 현대차 측이 언급한 희토류 재고가 현대차와 기아의 단독 비축 물량인지, 양사의 공급업체들 보유 물량까지 포함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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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희토류 재고 약 1년분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으로 인한 단기적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비공개로 열린 투자자 콘퍼런스콜에서 현대차 관계자가 이같이 밝혔다는 익명의 참석자의 발언을 어제(10일)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 관계자가 희토류 공급망 문제와 관련해 경쟁사들보다 “운신의 폭이 훨씬 크다”면서 공급망 다변화와 구매 개선 노력이 성공적이었으며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를 “적어도 1년간” 중단없이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또 이 관계자는 중국이 수출 제한을 다소 완화한 기간 희토류 재고를 크게 늘렸다고도 말했다고 콘퍼런스콜 참석자는 전했습니다.
다만 현대차 측이 언급한 희토류 재고가 현대차와 기아의 단독 비축 물량인지, 양사의 공급업체들 보유 물량까지 포함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은 앞서 지난 4월 초 디스프로슘 등 6종의 희토류 금속과 희토류 자석에 대해 수출 심사를 강화하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디스프로슘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모터에 들어가는 영구자석을 만들 때 첨가제로 사용됩니다.
보도와 관련해 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있고, 생산이 중단되지 않도록 적정 재고 수준을 관리하고 있다”면서, “공급업체들과 함께 재고 수준을 관리하고 있지만, 보유 재고량 등을 공개하지는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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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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