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BTS 지민·정국, 수줍음 타는 글로벌 톱★…아미 품으로 전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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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지민과 정국이 현역 만기 전역했다.
지민과 정국은 11일 오전 전역 신고를 마친 뒤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해 기다려준 팬들에게 경례와 함께 짧은 소감을 전하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건넸다.
오전 8시께 군복을 차려입고 블랙 카니발 차량에서 내린 지민과 정국은 부끄러운 듯 웃으며 꽃다발을 받아들고 팬들과 취재진의 환호에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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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BTS 페스타’ 기대감↑




(연천=뉴스1) 권현진 기자 =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지민과 정국이 현역 만기 전역했다.
지민과 정국은 11일 오전 전역 신고를 마친 뒤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해 기다려준 팬들에게 경례와 함께 짧은 소감을 전하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건넸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12월 동반 입대해 약 1년 7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하며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른 새벽부터 국내 팬은 물론, 브라질 등 해외에서 온 글로벌 팬들까지 운집해 전역을 축하했다. 일부 팬들은 눈물을 흘리며 “이 모습을 직접 보다니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오전 8시께 군복을 차려입고 블랙 카니발 차량에서 내린 지민과 정국은 부끄러운 듯 웃으며 꽃다발을 받아들고 팬들과 취재진의 환호에 응답했다. 이미 글로벌 톱스타인 이들은 “카메라 앞에 서는 게 어색하다”며 수줍게 웃어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했다.
이 자리에서 지민은 “군대가 처음이었는데 쉽지만은 않았다”며 “코로나19부터 군 복무까지 긴 시간이었지만, 감사한 추억을 가슴에 오래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정국 역시 “함께 생활했던 선임, 후임, 간부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많이 배웠고,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민과 정국의 이번 전역으로 진, 제이홉, RM, 뷔까지 모두 군 복무를 마치게 됐다. 슈가는 오는 6월 21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될 예정이다.
한편 BTS는 오는 6월 13일 데뷔 12주년을 맞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팬 이벤트 ‘2025 BTS 페스타’를 개최한다. 같은 날 제이홉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첫 솔로 월드투어의 앙코르 무대를 열며 팬들과 만난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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