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대표하는 방송 페스티벌, 첫 '명예의 나라'로 한국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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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북미를 대표하는 방송영상콘텐츠 행사에 최초로 주빈국 자격으로 참가해 특별 수상국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밴프 페스티벌은 전세계 방송사와 제작사, 플랫폼, 투자사 등 45개국 1400여명이 참가하는 대형 행사다.
우리나라는 밴츠 사상 처음으로 운영된 주빈국 프로그램에서 초대 '명예의 나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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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북미를 대표하는 방송영상콘텐츠 행사에 최초로 주빈국 자격으로 참가해 특별 수상국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캐나다 앨버타주의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에서 열린 '2025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밴프 페스티벌은 전세계 방송사와 제작사, 플랫폼, 투자사 등 45개국 1400여명이 참가하는 대형 행사다.
우리나라는 밴츠 사상 처음으로 운영된 주빈국 프로그램에서 초대 '명예의 나라'로 선정됐다.
콘진원은 '에이스토리'와 '미스터로맨스', 'CJ ENM', 'MBC', '이오콘텐츠크룹', '올픽처스' 등 6개 기업과 공동관을 운영했다. 행사 첫날에는 한국 참가사들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단독 쇼케이스(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기간 동안 캐나다 최대의 미디어 기업인 '벨 미디어' 외에도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 NBC 유니버셜 등과의 비즈니스 미팅도 열렸다.
지난 9일 개최된 록키 어워즈에는 우리나라가 '명예의 나라' 특별 헌정 기념패를 수여받았다. 세계 3대 방송영상 시상식으로 손꼽히는 권위있는 무대에서 우리나라가 첫 '명예의 나라'로 선정된 것은 우리 콘텐츠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우리 콘텐츠 수출 활성화를 위해 더 적극적으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세계 각국의 창작자, 플랫폼, 투자자들과 함께 새 시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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