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학폭 가해 고교생 4명 이번주 중 비공개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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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부터 4년간 동급생을 반복적으로 폭행하고 괴롭힌 고교생들이 이번 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충남경찰청은 특수폭행·공갈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된 A 군(17) 등 4명에 대해 이번 주 중 비공개 소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4년 전부터 충남 청양에서 중학교 동창인 피해자 B 군을 지속적으로 집단폭행하거나 괴롭힌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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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1) 최형욱 기자 = 중학교 시절부터 4년간 동급생을 반복적으로 폭행하고 괴롭힌 고교생들이 이번 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충남경찰청은 특수폭행·공갈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된 A 군(17) 등 4명에 대해 이번 주 중 비공개 소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4년 전부터 충남 청양에서 중학교 동창인 피해자 B 군을 지속적으로 집단폭행하거나 괴롭힌 혐의를 받는다.
또 B 씨로부터 2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거나, B 군의 팔을 결박한 상태로 신체 일부를 노출해 사진을 촬영한 혐의도 받는다.
피해자 측은 지난달 중순 학교에 피해 사실을 알렸고, 학교에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참고인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수일 내 피의자들을 불러 자세한 범행 경위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교육지원청도 오는 20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학폭 여부와 징계 수준 등을 판단할 예정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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