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확대 위해 '희망퇴직' 통한 비용 절감 추진

이승윤 2025. 6. 11.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글이 회사 전반에 걸쳐 '희망퇴직'(buyout)을 받고 있다고 정보기술(IT) 기술 전문 매체인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했습니다.

구글은 지식과 정보(K&I), 엔지니어링, 마케팅, 리서치, 커뮤니케이션 팀을 포함한 여러 부서의 직원들에게 희망퇴직을 제안했다.

지식과 정보 부서의 경우 구글의 검색(Search), 광고(Ads), 커머스(Commerce) 부서를 포함하는 조직으로, 2만 명이 소속돼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회사 전반에 걸쳐 '희망퇴직'(buyout)을 받고 있다고 정보기술(IT) 기술 전문 매체인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했습니다.

구글은 지식과 정보(K&I), 엔지니어링, 마케팅, 리서치, 커뮤니케이션 팀을 포함한 여러 부서의 직원들에게 희망퇴직을 제안했다.

지식과 정보 부서의 경우 구글의 검색(Search), 광고(Ads), 커머스(Commerce) 부서를 포함하는 조직으로, 2만 명이 소속돼 있습니다.

구글은 "올해 초 일부 팀에서는 미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현재 더 많은 부서가 업무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업무에 열정이 있고, 앞으로의 기회에 활력을 느끼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면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란다"며 "우리에게는 야심 찬 계획과 해야 할 일이 아주 많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우리의 전략과 맞지 않다고 느끼거나 업무에서 활력을 얻지 못하거나, 역할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는 퇴사를 지원하는 경로를 제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번 희망퇴직 대상자가 어느 정도 규모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구글은 2023년 만 2천 명을 대규모 감원한 이후 저성과자 등을 대상으로 부분적으로 감원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안드로이드 플랫폼과 픽셀폰, 크롬 브라우저 등의 부문에서 희망퇴직을 통해 수백 명을 감원했습니다.

구글 아나트 애슈케나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AI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면서 비용 절감이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지난해 10월 밝혔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