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22점’ 장지민, “많은 득점보다 팀 이기는 게 좋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지대 3학년 장지민(182cm, G)이 대학농구리그 개인 통산 4번째로 22점을 올렸다.
명지대는 10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원정 경기에서 상명대를 83-65로 물리쳤다.
22점은 장지민의 대학농구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 공동 1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명지대는 10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원정 경기에서 상명대를 83-65로 물리쳤다.
개막 6연패로 시즌을 시작했던 명지대는 최근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특히, 최근 4경기 모두 70점 미만으로 실점했다. 이는 2010년 출범한 대학농구리그에서 명지대 팀 최초의 기록이다. 이 기록에서 알 수 있듯 명지대의 상승세 원동력은 수비다.
수비만 잘 한다고 이기는 건 아니다. 상대보다 더 많은 득점을 올려야 한다. 이날 상명대의 수비를 흔든 선수는 박지환(21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이민철(15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과 함께 장지민이다.
장지민은 이날 3점슛 2개 포함 22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로 활약했다.
22점은 장지민의 대학농구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 공동 1위다.
장지민은 지난해 4월 19일 한양대와 맞대결을 시작으로 2024년 6월 13일 조선대, 지난 4월 29일 연세대와 경기에서도 22점을 기록한 바 있다.
더불어 이날 대학농구리그 통산 6번째 20점+ 기록이기도 하다. 지난 3월 26일 연세대와 경기에서는 21점, 4월 16일 한양대와 경기에서는 20점을 기록했다.
2023년 이후 대학농구리그에서 명지대 기준 20점+은 총 20번 나왔다. 이 가운데 소준혁(정관장)이 가장 많은 7회 기록했고, 장지민이 6회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장지민이 기복은 있지만, 확실히 득점 폭발력이 좋다는 걸 보여주는 기록이다.

장지민은 이번 시즌 10경기 평균 37분 12초 출전해 14.9점 4.8리바운드 3.7어시스트 2.0스틸 3점슛 성공률 36.9%(24/65)를 기록 중이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