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방콕·마카오까지…다시 열린 하늘길

진주리 기자 2025. 6. 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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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이 제주 출발 국제선 노선을 잇따라 재개하며 하늘길 확장에 나섰다.

제주항공은 오는 13일부터 제주~방콕 노선을, 15일부터는 제주~마카오 노선을 각각 주 2회 일정으로 운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달 20일부터 제주~중국 시안 노선의 주 2회 운항을 재개했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현재 베이징(서우두·다싱), 홍콩, 시안, 방콕, 마카오 등 총 6개 노선에서 제주발 국제선을 운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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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주발 국제선 확대…방콕·주 2회 일정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이 제주 출발 국제선 노선을 잇따라 재개하며 하늘길 확장에 나섰다.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이 제주 출발 국제선 노선을 잇따라 재개하며 하늘길 확장에 나섰다.

제주항공은 오는 13일부터 제주~방콕 노선을, 15일부터는 제주~마카오 노선을 각각 주 2회 일정으로 운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제주 기점 국제선 가운데 최다 노선 수다.

제주~방콕 노선은 매주 월·금요일, 제주공항에서 오후 7시5분 출발해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오후 10시에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11시20분 방콕 출발, 익일 새벽 6시35분 제주 도착 일정이다.

제주~마카오 노선은 매주 목·일요일, 오후 10시40분 제주공항 출발, 익일 새벽 1시 마카오 도착이며, 마카오에서 새벽 2시 출발해 제주에는 오전 6시20분 도착한다.

이에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달 20일부터 제주~중국 시안 노선의 주 2회 운항을 재개했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현재 베이징(서우두·다싱), 홍콩, 시안, 방콕, 마카오 등 총 6개 노선에서 제주발 국제선을 운항하게 됐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도민의 해외여행 편의 제고는 물론 인바운드 관광 수요 확대에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주기점 국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