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엄사랑 “걸그룹 아이브 언니가 롤모델이에요”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 2025. 6. 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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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나 영화, 광고모델(CF)에 등장하는 아역배우가 그 작품에 대한 재미와 몰입도를 주면서 시청률은 물론 제품 광고 효과까지 높이고 있는 추세다.

특히, '아이스크림 광고모델을 해보고 싶다'는 엄사랑은 "글로벌 스타가 되는 게 꿈이지만 그보다 먼저,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다 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과 기도해 주시는 아빠와 엄마께 감사 드린다"는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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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엄사랑 사진=뜨는별엔터테인먼트

요즘 드라마나 영화, 광고모델(CF)에 등장하는 아역배우가 그 작품에 대한 재미와 몰입도를 주면서 시청률은 물론 제품 광고 효과까지 높이고 있는 추세다. 이는 작품에 대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흥행에 성공하는 케이스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만큼 대중매체 눈높이에 맞는 아역 캐릭터를 발굴하는 오디션 기준도 덩달아 까다로워졌다. 최근 이를 충족하는 다재다능한 엄사랑(8.여)이 소속사에 눈에 띄며 좋은 성적으로 오디션에 통과, 본격적으로 아역배우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다.

엄사랑의 부모는 딸의 끼를 처음 발견한 시점은 3년 전, 걸그룹 노래와 춤을 따라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 롤모델은 걸그룹 아이브로, 실제 사랑이의 핸드폰 배경 화면에 깔린 건 기본, 자신의 방에도 온통 아이브 포토카드로 도배되어 있을 정도라고.

엄사랑은 “엄마한테 매일 내가 언제 TV에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해하던 중, 우연히 소속사 감독님 연기특강에 참여하게 됐는데 점점 연기에 재미를 느끼게 됐고 자신감이 생겨서 내 이름처럼 ‘사랑받는 아역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워 가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아이스크림 광고모델을 해보고 싶다’는 엄사랑은 “글로벌 스타가 되는 게 꿈이지만 그보다 먼저,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다 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과 기도해 주시는 아빠와 엄마께 감사 드린다”는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엄사랑은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릴 한중 키즈패션위크에도 참가해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해 보겠다는 각오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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