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한화솔루션 “美 태양광 보조금 유지 로비” 소식에 두 자릿수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한화솔루션이 미국 태양광 기업들의 보조금 유지를 위한 로비 소식과 코스피 강세장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미국의 대표적 태양광 기업인 솔라엣지 테크놀로지스 주가가 11.81% 상승 마감하는 등 현지 주식시장이 들썩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이 같은 상승세는 미국에서 글로벌 태양광 업계에 우호적인 소식이 전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6월 10일(현지 시간) "미국의 주요 태양광 기업들이 의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청정에너지 분야에 대한 보조금을 유지하도록 로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미국의 대표적 태양광 기업인 솔라엣지 테크놀로지스 주가가 11.81% 상승 마감하는 등 현지 주식시장이 들썩였다. 국내에선 이재명 대통령이 재생에너지 확대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는 전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화솔루션은 태양광을 주력으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9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49%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303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 영업이익이 1362억 원으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한편 이날 오전 코스피는 3년 5개월 만에 장중 2900선을 돌파하며 6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불장'을 기록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허니문 효과'와 함께 미·중 무역 협상 진행 소식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된다.

Copyright © 주간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대우건설, 하반기 실적 개선 이뤄낼 것… 베트남 사업 매출 증가”
- 막대한 사상자로 병력난 직면한 푸틴, 북한군 3만 명 추가 파병 요청했나
- 효린, 4년 만의 미니앨범에서 가창력 뽐내
- 서로 다른 한중일의 3국의 여름 음식 철학
- 급등세 원/달러 환율, 고점은 지나
- 신라면 잘 팔리고 가격도 올랐다… 농심 실적 개선 기대감
- 반려견 피부병 치료 첫걸음은 목욕
-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상장 직후 기업가치 1조 달러 달성할 수 있는 이유
- [영상] 미국 성장주 장기투자로 1억7000만 원을 12억 원으로 불린 85년생 전직 공무원
- 이란, ‘저항의 축’ 동원해 제2전선 확대… 중동 전체 전쟁터 전환 노려